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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싹 속았수다 4화의 명대사

요즘 푹 빠져 있는
'폭싹 속았수다' 4화 명대사를 찾아봤어요.
1. "이럴라면 전복을 낳지 나는 왜 낳았대?"
애순이 시댁에서 겪는 어려움을 표현한 대사입니다.
2. "그래 살지 마! 엄마처럼 살지 마. 근데 엄마는 엄마대로 행복했어. 엄마 인생도 나름 쨍쨍했어. 그림 같은 순간이 얼마나 많았다고! 그러니까 딸이 엄마 인생도 좀 인정해 주라!"
애순이 어머니의 삶을 회상하며 한 말입니다.
3. "내 딸이에요! 이 집 살림 밑천 아니고 내 딸, 내 딸이에요. 잠녀 안 시켜요. 울 엄마 물질하다 숨병 나 요절했어요. 죽을 때까지 나한테 물질하지 마라, 식모 살지 마라 했는데... 내가 식모 사니까 우리 금명이가..."
애순이 딸 금명을 해녀로 만들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한 대사입니다.
4. "엄마 할머니 애순이 나랑 살러 왔지! 이 집 며느리 살러 온 애 아니야. 다시는 애순이 볼 생각 마요. 이 집 며느리 내가 안 시켜."
관식이 애순을 보호하며 시댁에 한 말입니다.
#넷플릭스 #폭싹 속아수다 #아이유 #4화 명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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