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다반사 비 오는 창/ 송욱 시 연두킴 2023. 5. 5. 14:40 하루 시 한편비 오는 창/ 송욱 시 비 오는 창 송욱 비가 오면하늘과 땅이 손을 잡고 울다가입김 서린 두 가슴을 창살에 낀다거슴츠레구름이 파고 가는 눈물 자욱은 어찌하여 쉴 새 없이 몰려드는가비가 오면하늘과 땅이 손을 잡고 울다가이슬 맺힌 두 가슴을 창살에 낀다.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연두킴 '일상다반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덕/ 김광균 시 (100) 2023.05.05 개화/ 이호우 시 (9) 2023.05.05 청혼/ 오영욱 시 (40) 2023.05.04 오월/ 피천득 시 (9) 2023.05.04 결혼/ 오영욱 시 (45) 2023.05.03 '일상다반사' Related Articles 언덕/ 김광균 시 개화/ 이호우 시 청혼/ 오영욱 시 오월/ 피천득 시